아름다운 말은 믿을 것이 못 된다.
logo


갈매기 사진들

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새, 갈매기.

내 고향 통영 바다를 상징하는 새다. 그 생태가 어떻든 상관없다. 항구나 사람 곁에 사는 갈매기는 그런 생활방식을 선택한 것. 사람을 모르고 자연을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더 많다.

배로 1시간쯤 걸리는 갈매기섬 홍도에 가 보고 싶었다. 허가를 맡아야 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곳. 인연이 닿겠지.

시인, 소설가 이진우 - 1965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89년 월간 현대시학 으로 등단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30대 초반에 거제도 저구마을로 내려왔다. 지금은 통영과 거제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시집 {슬픈 바퀴벌레 일가} {내 마음의 오후}, 장편소설 {소설 이상} {적들의 사회} 외 다수, 산문집 {저구마을 아침편지} {겨울인도} 등, 번역 {Holes}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