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말은 믿을 것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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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보이는, 우리 마을 노을질 때

    내 눈 앞에 보이는 우리 마을 저녁 풍경.
    아직 남아있는 돌담이 있는 저 골목에 마음이 가 있다, 늘.

    저구마을 옛날 골목

    뒷산 중턱에서 노을 찍다가 누굴 만나 수다 좀 떨다가 집에 돌아왔더니 하늘이 붉다. 집 앞에서 찍은 풍경이다.

    노을진 저구마을 풍경

    해가 지기 전에는 이런 모습이다.

    저구마을 해 질 때

    저구마을 해 질 때

     

    시인, 소설가 이진우 - 1965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89년 월간 현대시학 으로 등단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30대 초반에 거제도 저구마을로 내려왔다. 지금은 통영과 거제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시집 {슬픈 바퀴벌레 일가} {내 마음의 오후}, 장편소설 {소설 이상} {적들의 사회} 외 다수, 산문집 {저구마을 아침편지} {겨울인도} 등, 번역 {Holes}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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