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말은 믿을 것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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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단초점렌즈에 리버싱 링을 달고 찍은 애플 로고

이 사진 역시 50mm 단초점렌즈에 리버싱 링을 단 후 노출이 다르게 석장을 찍어 만든 결과물이다. 이렇게 사진을 찍을 때 f값은 0이다. 심도가 극히 제한적이다. 피사체 선정부터 신경을 써야 되는 촬영기법이다. 일종의 접사인데, 많이 다르다.

50mm 단초점렌즈에 리버싱 링을 달고 찍은 애플 로고

아래 사진은 일본 전지가위인데, 내가 배운 전지의 원칙에 위배되는 거라서 거의 쓰지 않는다.

접사로 찍은 전지가위

시인, 소설가 이진우 - 1965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89년 월간 현대시학 으로 등단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30대 초반에 거제도 저구마을로 내려왔다. 지금은 통영과 거제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시집 {슬픈 바퀴벌레 일가} {내 마음의 오후}, 장편소설 {소설 이상} {적들의 사회} 외 다수, 산문집 {저구마을 아침편지} {겨울인도} 등, 번역 {Holes}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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